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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판결의 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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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마십시오.
판단할 권한도,
판결한 권위도,

모두 그분께만 있답니다.

우리가 그분을 대신할 수 없답니다.

우리는 우리가 맡은 몫을 해나갈 뿐입니다.


‘여러분의 고을에서 우리 발에 묻은 먼지까지 여러분에게 털어 버리고 갑니다. 그러나 이것만은 알아 두십시오.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습니다.’(루카 10,11)

임의준 신부(서울대교구 직장사목부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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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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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3장 22절
주님, 저희가 당신께 바라는 그대로 저희 위에 당신의 자애를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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