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마십시오.판단할 권한도,판결한 권위도, 모두 그분께만 있답니다.우리가 그분을 대신할 수 없답니다.우리는 우리가 맡은 몫을 해나갈 뿐입니다.‘여러분의 고을에서 우리 발에 묻은 먼지까지 여러분에게 털어 버리고 갑니다. 그러나 이것만은 알아 두십시오.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습니다.’(루카 10,11)임의준 신부(서울대교구 직장사목부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