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교구가 제21회 농민주일을 맞아 교구민과 농민들이 함께하는 농민축제를 연다.
7월 17일 오후 2시 안동시 풍산읍 마애솔숲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교구장 권혁주 주교 주례 기념미사와 공로상 수여, 교구 사제밴드 ‘각중애’ 공연과 마당극, 풍물 등으로 구성된 어울림마당으로 진행된다.
관심있는 이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특별히 공소 신자들과 귀농 가족, 도농 결연된 타 교구 본당 신자들도 함께 할 수 있다.
한편, 교구는 축제에 앞서 8일 오후 7시30분 안동 목성동주교좌성당에서 ‘생명의 밥상을 차립시다!’를 주제로 김은진 교수(원광대 법학과)의 GMO 상용화와 농업·밥상의 위기에 대한 특강을 마련한다.
※문의 054-858-3114
정정호 기자 pius@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