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승기배)이 연구중심병원 전환을 위해 최신 연구 정보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대규모 행사를 갖고 연구 역량을 결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로 했다.
서울성모병원은 6월 16일 병원 본관 대강당에서 ‘2016 서울성모병원 R&BD(Research & Business Development) Fair’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병원이 진행하고 있는 정부 부처 대형국책연구센터를 소개하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진료와 연구가 융합된 중점연구센터 과제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산학연 관계자 500여 명이 참여해 연구 정보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성모병원은 행사를 통해 병원의 연구 역량을 소개하고 미래유망 연구과제 정보를 공유했다. 병원 연구원들이 포스터를 발표하면서 차세대 선행 연구를 선도할 병원의 발전 가능성을 참석자들에게 선보이는 시간도 가졌다.
병원 측은 앞으로 산학연 관계자들과 함께 연계해 개방형 R&D 플랫폼을 구축하고 유망한 연구 기술들이 실용화로 이어질 수 있는 의료산업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방준식 기자 bjs@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