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병원장 권순석 교수)은 인천·부천지역 최초로 소아콩팥병클리닉을 개설하고 6월부터 본격 진료에 나섰다.
소아콩팥병클리닉은 인천·부천 유일의 소아신장 전문의 소아청소년과 서진순 교수가 진료를 맡고 있다. 소변검사부터 혈액검사, 신장초음파검사까지 하루에 원스톱(One-Stop)으로 진행한다.
‘소아 콩팥병’은 요로 감염, 선천성 신 요로계 기형, 혈뇨, 단백뇨, 신증후군, 사구체 신장염 등을 포함한다.
서진순 교수는 “한 번 손상 받은 신장은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로 만성질환이 되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소아콩팥병클리닉에서는 하루에 모든 검사를 진행해 빠른 진단을 통한 환아별 맞춤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문의 032-340-2080 소아콩팥병클리닉
박지순 기자 beatles@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