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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병원, 지역 저소득 관절염 환자에 의료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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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의료원장 최경환 신부) 류마티스 및 퇴행성 관절염 전문질환센터(이하 류마티스·관절센터)가 지역 관절염 환자에 의료비 전액을 지원하며 취약계층 환자들에게 사랑의 인술을 베풀고 있다.

류마티스·관절센터는 오랫동안 무릎통증으로 고통받으면서도 경제적 이유로 치료나 수술을 받지 못했던 백순애(60·여)씨와 강순자(가명·76·여)씨에게 외래 및 검사·입원·간병비 등 의료비 전액을 지원했다.

2009년 보건복지부 사업에 선정, 2014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 류마티스·관절센터는 지역사회 복지사업 일환으로 고통받는 취약계층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펼쳐오고 있다.

지원 대상은 최저생계비 200 이하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및 저소득층), 대구·경북 내 지역주민이어야 하며, 고관절·슬관절·퇴행성관절염 등에 대해 인공관절치환술(편측/양측)을 지원한다.

지원범위는 의료비 전액이며 상세사항은 사회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찾아가는 의료봉사, 수술 및 의료비지원 등을 통한 지역사회 의료복지증진과 공공의료분야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의료원장 최경환 신부는 “아픈 이들에게 치유의 희망을 주는 병원이 되기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전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문의 053-650-3428~9 사회사업팀

정정호 기자 pius@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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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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