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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구 청년부, 11차 비다누에바 청년피정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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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구 청년부(담당 서철원 신부)는 6월 24~26일 2박3일간 인천 송림동 심조이바르바라피정센터(구 박문여고 도서관)에서 제11차 비다누에바(Vida Nueva) 청년 피정을 열고 새 삶과 신앙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인천교구 비다누에바는 6월 24일 ‘그리스도 안에서 죽기’, 25일 ‘그리스도 안에서 부활’, 26일 ‘그리스도 안에서 새 삶’을 주제로 진행됐다. 비다누에바에 참여한 청년 36명은 10주 동안 사전 기도 모임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피정 기간에는 휴대폰과 시계를 반납해 세상의 시간과 공간을 완전히 떠나 오로지 그리스도 안에서 새 피조물로 거듭나고자 노력했다.

2박3일간 청년들과 함께한 서철원 신부는 “바쁜 일상을 사느라 신앙에서 멀어지기 쉬운 청년들은 비다누에바를 통해 예수님과의 관계를 돌아보게 된다”며 “예수님 안에 머무는 시간을 넘어 보다 적극적으로 예수님 안으로 투신하는 신앙을 갖도록 지도했다”고 말했다.

비다누에바는 스페인어로 ‘새로운 삶’을 뜻하며 1949년 스페인 성직자와 평신도 그룹에 의해 시작돼 국내에는 1997년 도입됐다. 꾸르실료의 청년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박지순 기자 beatles@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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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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