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교구 청소년국 학교복음화담당(담당 황성재 신부)은 8월 23~25일 교구청 별관 대회합실에서 부모와 교육자를 위한 ‘성교육 집중 3일 연수’를 실시한다. 강사는 ‘사랑과 책임 연구소’ 이광호(베네딕토) 소장이 나선다.
제1강의 ‘연예기획사의 전략과 희생되는 아이들’을 주제로 시작되는 연수는 ▲아이돌 문화의 폐혜와 사회적 치유책 ▲문화적 압력과 또래 압력을 통한 성의식 형성과 교육적 대응 ▲강남 스타일 열풍 깊게 읽기 ▲원나잇 문화에 대한 이해와 교육적 대책 ▲성과 생명 그리고 사회적 책임 ▲사랑과 생명의 성VS 욕망과 쾌락의 성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으로서의 성교육 ▲미디어 시대의 성교육 방법론 순으로 강의가 진행되며 종합 토의로 마무리 된다.
대중매체를 통한 성(性)의 상품화로 청소년들의 성 문제가 논란이 되는 요즘, 청소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반의 현상임을 전달하고, 사회적 대책과 교육적 개입의 필요성을 파악하는 중요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참가비는 10만 원, 참가신청은 8월 19일까지 받는다.
※문의 053-250-3037 대구대교구 청소년국 학교복음화담당
박원희 기자 petersco@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