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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역 자살방지에 힘 모으기로

대전 평협, 대전·충남 정신건강증진센터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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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평협, 대전·충남 정신건강증진센터와 업무협약



대전교구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회장 박원규)는 15일 대전교구청에서 대전ㆍ충남 광역 정신건강증진센터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대전광역시와 세종시, 충남 지역 자살예방을 위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 정신 건강을 증진하는 데 함께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들 광역 정신건강증진센터도 교구 평협에서 실시하는 생명 캠페인에 참여, 생명 존중 문화를 널리 확산하는 데 노력하기로 했다.

대전ㆍ충남 광역 정신건강증진센터는 보건복지부와 각 시도의 지원을 받아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신보건 전문기관이다. 센터는 헌혈과 장기기증, 낙태반대운동 등 생명 존중을 위해 활동해 온 대전교구 평협과 함께 좀 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생명 문화를 조성해 나가고자 협약을 맺었다.

교구 평협 담당 김명현(교구 사목기획국장) 신부는 이날 “권력과 돈이 가치 기준이 된 요즘 사회에서 종교를 비롯해 모든 기관이 협심해서 사람이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모든 종교가 생명을 살리는 데 가치를 두는 만큼 생명 존중을 위해 서로 힘을 합쳐나가자”고 당부했다. 대전교구 홍보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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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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