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7일
교구/주교회의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절두산순교성지, 시리아 교회에 1억7000만 원 지원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절두산순교성지(주임 정연정 신부)는 ‘병인년 순교 150주년’을 기념해 전 세계 각지에서 신앙 때문에 ‘박해 받는 교회’를 지원하기 위해 매일 정성을 모으고 있다. 특히 평일미사 봉헌을 통해 7월 11일 현재 1억7000만원을 모금, ‘고통 받는 교회 돕기’ 한국지부(Aid to Church in Need, 이하 ACN, 이사장 염수정 추기경, 지부장 요하네스 클라우자)에 전달했다.

절두산순교성지 주임 정연정 신부는 지난해 11월 ACN 한국지부 설립을 계기로 방한한 ACN 대표단을 만나 시리아 교회 참상에 관해 듣고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당시 교황청 내사원장 마우로 피아첸차 추기경(ACN 총재)과 시리아 홈즈 대교구 아르바흐 대주교는 한국 신자들에게 ACN을 통해 시리아 교회를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정 신부는 “박해 받았던 우리 한국교회가 ‘박해 받고 있는’ 다른 지역 교회를 위해 기도 뿐만 아니라 물질적인 도움도 전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시작했다”면서 “성지를 찾는 순례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기도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절두산성지에서는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3시(토요일은 오전 10시 미사만)에 평일미사를 봉헌하고 있다.




최용택 기자 johnchoi@catimes.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16-07-19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5. 27

야고 1장 3절
여러분도 알고 있듯이, 여러분의 믿음이 시험을 받으면 인내가 생겨납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