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가톨릭사회복지회 ‘제25회 옥수수 잔치’ 열고 선행 실천 다짐
원주가톨릭사회복지회(이사장 조규만 주교)는 21일 원주 봉산동 사회복지시설 천사들의 집 앞마당에서 ‘제25회 옥수수 잔치’를 개최했다.
미사를 주례한 조규만 주교는 강론을 통해 “하느님의 나라를 전하는 사명은 제자들뿐 아니라 믿는 모든 이의 사명”이라며 “사람들을 돕는 일과 선행 실천은 우리 자신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미사 후에는 서울 일원동본당 서현적(하상바오로) 사목회장이 원주가톨릭사회복지회에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으며, 옥수수 6000개와 원주가톨릭사회복지회 시설 생산품인 감자떡과 송편을 나누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ㆍ수원ㆍ원주 교구에서 온 1700여 명이 참석했다.
원주교구 옥수수 잔치는 후원자들과 봉사자들에 대한 감사의 축제로 매년 7월 열린다.
원주가톨릭사회복지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