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단중독사목위원회(위원장 허근 신부)와 한국중독연구재단(이사장 유경촌 주교)은 7월 28일 오후 7시 서울 명동주교좌성당에서 ‘중독문화와 건강한 삶’을 주제로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미사를 봉헌했다.
허근 신부 주례, 김한석 신부(한국중독연구재단 사무총장) 등 서울대교구 사회사목국 사제단 공동집전으로 봉헌된 이날 미사는 알코올, 도박, 인터넷 등 중독을 치유, 예방하기 위해 거행됐다.
김한석 신부는 강론에서 “미사에 함께한 모든 분들이 중독문제를 우리 모두의 문제로 인식하고 중독자들의 진정한 회복과 인권에 좀 더 관심을 가진다면 국가정책의 변화도 가능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박지순 기자 beatles@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