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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같은 나무 다른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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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나무에 붙어 있다 해도
산 가지와
죽은 가지가 있답니다.

내년 찬란한 봄을 맞으려면
죽은 가지는 잘라내고
산 가지에 힘을 넣어주어

찬란히 빛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루카 12,51)

임의준 신부(서울대교구 직장사목부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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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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