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위원장 정세덕 신부)가 8월 19~20일 서울 혜화동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에서 개최하는 ‘2016 한반도 평화나눔포럼’에 벱싸라 부트로스 라이 추기경(중동 및 안티오키아 마로나이트교회 총대주교)과 빙코 풀리치 추기경(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사라예보대교구장)이 참석한다. 또한 스타니슬라브 호체바르 대주교(세르비아 베오그라드 대교구장)와 프란요 코마리챠 주교(보스니아 반야루카교구장)도 포럼에 참석해 분쟁지역 가톨릭 고위성직자로서 평화의 염원을 전할 예정이다.
이들은 포럼에 앞서 8월 18일 가톨릭대 성신교정 대학본부 3층 회의실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갖는다. 8월 22일 오후 2시30분 서울 명동주교좌성당 파밀리아채플에서는 라이 추기경과 호체바르 대주교, 코마리챠 주교가 참석하는 ‘평화 토크콘서트’도 예정돼 있다.
※문의 02-3789-0815 ‘2016 한반도 평화나눔포럼’ 조직위원회 사무국
박지순 기자 beatles@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