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CNS】 교황청이 콜카타의 데레사 수녀(마더 데레사)의 시성을 기념해 특별우표를 발행한다. 교황청 우정국은 8월 5일 마더 데레사 시성 기념우표를 제작한다고 밝히고 우표를 공개했다. 우표는 시성식 이틀 전인 9월 2일부터 판매된다. 우표에는 주름졌지만 환한 표정으로 웃고 있는 마더 데레사의 얼굴이 그려져 있다. 또 수녀가 작은 아이의 손을 잡고 서 있는 모습도 들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