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청소년사목국(국장 박진홍 신부)이 교구 청년들을 대상으로 자비의 희년 의미를 되새기고 자비를 실천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청소년사목국은 9~11월에 걸쳐 천안, 서산 및 대전 지역별로 ‘2016 청년, 자비의 희년을 말씀과 함께하다!’ 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에 참여하는 교구 청년들은 자연스럽게 프란치스코 교황의 권고사항을 실천하게 된다. 교황은 자비의 희년을 맞아 전 세계 신자들에게 자비의 특별 희년에 바치는 기도를 드리고, 성경을 읽고, 자비가 무엇인지 나누며, 침묵 중에 묵상하고, 자비를 실천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청소년사목국은 먼저 교구 청년들이 먼저 거룩한 독서(9~10월)로 복음을 맛들이도록 했다. 천안 지역에서는 천안신부동성당(9월 18일, 10월 16일), 서산 지역에서는 서산동문동성당(9월 25일, 10월 22일), 대전 지역에서는 주교좌 대흥동성당(9월 23일, 10월 21일)에서 성경 읽기 행사가 진행된다.
이어 11월 6일 대흥동성당에서 전체 모임을 갖고, 강연과 고해성사, 미사를 통해 하느님의 자비를 체험하고 실천한다.
최용택 기자 johnchoi@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