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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그리스도사상연구소, 토착화 신학당 9월 7일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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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그리스도사상연구소(소장 심상태 몬시뇰)의 2016년 가을학기 토착화 신학당이 ‘하느님 자비와 영성 2’ 주제로 9월 7일 개강한다.

이번 신학당에서는 우주 이야기와 그리스도교 이야기 등 우주의 진화를 통해 하느님 자비의 역사를 살펴보고 또 사도적 권고 ‘사랑의 기쁨’의 전체적인 신학적 전망과 본문 강독으로 문헌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이 마련된다.

아울러 불교의 여러 종파를 통해 불교의 ‘자비’를 알아봄으로써 그리스도교의 자비를 더욱 심화시킬 수 있는 시간을 준비한다. 강좌는 11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4시 서울센터에서 열린다.

강의 일정은 다음과 같다. ▲이정규 선생(마중물가치연구소 연구원) ‘우주 진화로 살펴보는 자비로움의 장’(9/21, 28) ▲최현순 교수(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 ‘자비 안에서 이해하는 가정:프란치스코 교황의 ‘사랑의 기쁨’ 이해’(10/12, 19, 26) ▲서명원 신부(예수회 서강대 종교학과 교수) ‘여러 종파에서 살펴보는 불교의 자비:초가 상좌 대승 정토 탄트라 선 불교를 중심으로’(11/2, 9, 16, 23, 30).

※문의 02-925-3991 서울센터, 031-227(297)-7857 수원본부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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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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