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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YD 참가 제주교구 청년대표 강윤정씨가 강우일 주교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
2016 크라쿠프 세계청년대회(WYD)에 참가한 제주교구 청년들이 8일 제주교구 가톨릭회관 소회의실에서 교구장 강우일 주교에게 어려운 형편 때문에 2019 세계청년대회에 참가하기 힘든 청년들을 위해 써달라고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WYD에 참석한 제주 청년들이 대회에서 받은 감동과 기쁨을 배려와 나눔의 정신으로 승화시킨 것으로, 청년들이 근검절약해서 모은 돈이다. 제주교구에서는 이번 대회에 김석주(청소년사목위원장) 신부 인솔로 청년 97명(대표 강윤정 마틸다)이 참가했다.
김승호 명예기자 ambrosio@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