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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 권리 증진 강력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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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포드(영국)=CNS] 독일과 프랑스 주교들이 양 국가에서 동성애자들에 대한 권리를 증진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강력히 비난하고 나섰다.

 최근 독일에서는 동성애 혼인을 허락하는 법안이 프랑스에서는 반동성애자들에 대한 공격을 인종 차별 범죄로 보는 법안이 각각 상정됐다.

 독일 주교들은 2일 성명을 통해 동성애는 본질적으로 가정과는 무관한 것이며 이번에 상정된 법안은 동등하지 않은 것들을 동등하게 여기는 데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프랑스 주교회의도 동성애자의 권리를 요구하는 것은 극소수에게 관심을 기울이면서 사회적 유대를 저해시킨다고 지적했다.

 프랑스 정부는 6월23일 동성애자들을 모욕하고 공격하는 범죄에 대해 벌금과 실형을 선고하는 법안을 승인했다. 또 6월말 장 피에르 라파랭 프랑스 총리는 동성애 권리 운동단체들에게 동성간 혼인을 허락하고 동성애자 부부가 아이를 입양할 수 있는 법안을 통과시킬 것을 약속했다.
 벨기에와 네덜란드가 동성 혼인을 합법화하고 있으며 적어도 7개국이 동성애 부부들에게 일반 부부와 같은 권리를 허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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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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