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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헤이그 프로젝트’ 선수단에 의료진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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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준식)은 의료기관으로는 유일하게 ‘2016 헤이그 프로젝트’에 참여해 의료지원을 맡기로 했다. 9월 18일 시작될 2016 헤이그 프로젝트는 한국을 출발해 유라시아 대륙을 거쳐 네덜란드 헤이그까지 자전거로 1만5000㎞를 달리는 프로젝트다.

8월 9일 오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6 헤이그 프로젝트 기자회견에는 김준식(요셉) 병원장, 홍보대사로 위촉된 산악인 엄홍길, 야구인 박찬호 등 유명인들이 참석했다.

이 프로젝트는 헤이그에서 뜻을 이루지 못하고 순국한 이준 열사(1859∼1907) 서거 11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 세계에 화합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3·1운동 때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33명의 민족대표를 상징하는 자전거 선수단 33인이 함께한다.

박지순 기자 beatles@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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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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