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교구는 해외 선교사제 파견 예식을 8월 15일 오전 10시30분 주교좌 범어대성당에서 성모승천대축일 미사 끝에 거행했다. 교구장 조환길 대주교는 파견 예식에서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대교구로 떠나는 심탁 신부를 위해 축복기도를 바치고 십자가를 수여했다. 심 신부가 활동하게 될 곳은 대구대교구 초대교구장인 드망즈 주교의 고향이기도 해 의미가 크다.신동헌 기자 david0501@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