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교구는 8월 26일자로 사수동본당을 신설하고, 초대 주임으로 마진우 신부를 임명했다.
교구 본당 수는 162곳으로 늘었다. 매천본당과 신동본당에서 분가 설립된 사수동본당은 대구 북구 사수동·금호동과 경북 칠곡군 지천면 용산리 일부 지역을 관할한다. 성당은 북구 사수동 800에 위치한다.
한편 교구는 만촌본당 명칭을 ‘만촌2동본당’으로 변경했다. 1983년 만촌본당 설립 후 2002년 만촌1동본당, 2003년 만촌3동본당이 분가돼 명칭에 착오가 발생함에 따라 만촌2동본당으로 이름을 바꿨다.
박경희 기자 july@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