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이사장 유경촌 주교)는 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7층 대강당에서 설립 40주년 기념 미사를 봉헌하고, ‘자비의 희년 박람회’를 연다.
기념 미사는 법인 산하 269개 등록 시설 종사자와 은인 등이 참가한 가운데 교구 사회사목 담당 교구장 대리 유경촌 주교가 주례한다. 미사 중에는 40주년 기념 시상식도 열린다.
미사 후에는 가톨릭회관 앞마당에서 ‘새로운 기쁨, 새로운 나눔’을 주제로 자비의 희년 박람회를 연다.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와 카리타스 자원봉사센터의 하느님 사랑 실천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자원봉사 경험 등을 나누는 자리다. 박람회에는 중곡종합사회복지관과 서초한우리정보문화센터, 서울가톨릭노숙인복지협의회 등 12개 복지ㆍ해외원조 단체, 협의회 등이 부스를 마련해 함께할 예정이다. 문의 : 02-727-2234
오세택 기자 sebastiano@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