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이 내년 1월 1일 발표되는 제50차 평화의 날 담화 주제를 ‘비폭력’으로 정하고, 정치적 결정과 공공 정책에 있어 비폭력적 접근이 얼마나 중요한지 역설할 예정이라고 교황청 정의평화평의회가 밝혔다. 교황은 ‘비폭력: 평화 건설을 위한 정치 형태’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미리 작성해 오는 12월 세계 각국 지도자들에게 발송할 예정이다. 김원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