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교구 청소년국 학교복음화담당(담당 황성재 신부)은 8월 23~25일 대구시 중구 교구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사랑과책임연구소’ 이광호(베네딕토) 소장을 초청, ‘성교육 집중 3일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틴스타(TeenSTAR) 교사들의 재교육 차원에서 마련됐지만, 수강대상을 학부모와 교육자 등 청소년 성교육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해 전국에서 107명이 참가했다.
교구 학교복음화담당 황성재 신부는 “오늘날 청소년들이 넘쳐나는 미디어 콘텐츠들을 무분별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선택할 수 있는 눈을 키울 수 있었으면 한다”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많은 이들이 청소년에게 관심을 가지고, 그들에게 올바른 성 의식을 알려줄 수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원희 기자 petersco@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