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성인품에 오른 마더 데레사의 시성 감사 미사가 23일 오후 3시 명동대성당에서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 주례로 봉헌된다.
미사 전에는 성녀의 일대기를 담은 동영상이 상영될 예정이다. 데레사 수녀가 세운 남자 수도회 ‘사랑의 선교 수사회’(서울시 성북구 삼선교로, 02-742-1797)는 1977년에, 여자 수도회 ‘사랑의 선교 수녀회’(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031-402-0892)는 1981년에 한국에 진출했다. 15명의 수사와 20여 명의 수녀가 가난한 이들과 노숙인들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남정률 기자 njyul@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