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7일
교구/주교회의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대구대교구 ‘한티 가는 길’ 열려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 경북 칠곡군이 조성한 생태문화 숲길 ‘한티 가는 길’ 개통식 후 관계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칠곡군청 제공



19세기 초 천주교 박해 때 경북 칠곡 왜관에서 동명 한티순교성지까지 천주교인들이 걸었던 길을 모티브로 한 숲길 ‘한티 가는 길’이 개통했다.

대구대교구와 경북 칠곡군은 10일 경북 칠곡군 왜관읍 가실성당에서 한티 가는 길 개통식을 열었다.

총 45.6㎞인 한티 가는 길은 ‘그대 어디로 가는가’를 주제로, 다섯 구간으로 이뤄져 있다. 1구간(돌아보는 길)은 가실성당∼신나무골 10.5㎞, 2구간(비우는 길)은 신나무골∼창평저수지 9.5㎞, 3구간(뉘우치는 길)은 창평저수지∼동명성당 9㎞, 4구간(용서의 길)은 동명성당∼진남문 8.5㎞, 5구간(사랑의 길)은 진남문∼한티순교성지 8.1㎞이다.

대구대교구장 조환길 대주교는 축사에서 “한티 가는 길에서 마음의 평화를 가꾸고, 신앙도 되새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통식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백선기 칠곡군수 등 지역 주민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지혜 기자 bonaism@pbc.co.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6-09-21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5. 27

잠언 14장 22절
악을 꾸미는 자들은 반드시 길을 잃게 되지만 선을 꾸미는 이들에게는 자애와 진실이 따른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