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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신임 주교들, 한국 동정부부 순교 사극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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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석 주교황청 한국대사(오른쪽)가 시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주교황청 한국대사관 제공



주교황청 한국대사관(대사 김경석)은 8일 로마 교황청립 우르바노대학 소속 성바오로신학원에서 신임 주교 연수에 참석 중인 전 세계 주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영화 ‘동정부부 요안ㆍ루갈다’ 시사회를 열었다.

시사회는 연수를 주관하는 교황청 인류복음화성 차관 사비오 혼 타이파이 대주교와 협의를 거쳐 마련한 것으로, 한국대사관은 시사회에 앞서 주교들에게 한식으로 준비한 만찬을 제공했다. 평화방송 TV가 제작한 ‘동정부부 요안ㆍ루갈다’는 하느님께 몸과 마음을 봉헌하기 위해 동정을 지키다 1801년 신유박해 때 순교한 유중철(요한)ㆍ이순이(루갈다) 부부의 이야기를 다룬 순교 사극이다.

김경석(프란치스코) 대사는 시사회 인사말을 통해 “세계 각국의 신임 주교님들에게 한국의 음식 문화와 가톨릭 영화를 소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타이파이 대주교는 슬라이드로 초기 한국 교회사와 영화 개요를 20여 분간 설명했다.

한국대사관은 주교들에게 ‘동정부부 요안ㆍ루갈다’ DVD를 선물했다.



남정률 기자 njyul@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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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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