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서울가톨릭청소년회(이사장 정순택 주교) 산하 서울시립 보라매청소년수련관(관장 권준근)은 9월 10일 오전 서울시 동작구 여의대방로 20길 33 현지에서 ‘혁신수련관 청개구리’ 개소식을 열었다. 혁신수련관 개소에 맞춰 같은 날 청소년시설 활성화 정책참여 대표단의 정책제안도 이뤄졌다.
청소년 이용시설인 혁신수련관 청개구리는 청소년들이 휴식하고 자유롭게 드나들며 꿈을 키울 수 있는, 언제나 열려 있는 공간으로 다양한 활동과 참여, 놀이를 위한 장소로 활용된다.
개소식을 기념해 ‘내가 가고 싶은 수련관을 말하다!’를 주제로 ‘참여, 소통, 공간, 힐링’을 키워드로 한 청소년시설 활성화 정책참여 대표단의 정책제안이 보라매청소년수련관 다이나믹홀에서 마련됐다. 청소년 대표단의 정책제안은 서울시의회 김혜련 의원에게 전달돼 서울시에 보고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개소식에 앞서 댄스동아리 BnVu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혁신수련관 프로젝트 ‘다시, 수련관을 디자인하다’ 경과보고가 이어졌다.
청소년시설 활성화 정책제안에는 문래청소년수련관, 강서청소년회관, 성동청소년수련관, 구립서초유스센터, 동작청소년문화의집, 구로청소년수련관 등에서 100여 명이 참여했다. 청소년들의 정책제안은 청소년수련관의 이용시설 활성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라매청소년수련관 권준근(요한 보스코) 관장은 “청개구리의 통통 튀는 모습처럼 청소년의 성장 지원과 이용시설로서의 기능 강화를 위해 리모델링된 혁신수련관 개소식과 청소년들의 정책제안을 통해 보라매청소년수련관이 참여와 소통, 힐링이 활력 있게 이뤄지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지순 기자 beatles@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