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노인사목부(담당 유승록 신부)가 10월 7일 서울 명동대성당에서 ‘가톨릭 어르신 큰 잔치’를 마련한다.
이날 행사는 10월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이 미사와 축제를 통해 신앙의 기쁨과 행복을 체험하도록 마련하는 장으로, 서울대교구 100개 본당 시니어아카데미 학생과 교사 1000여 명을 포함해 총 1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기념미사를 시작으로 식사, 축제 마당 등으로 진행된다. 교구 총대리 손희송 주교가 집전하는 미사 중에는 자비의 특별희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실천을 더욱 독려하는 ‘자비의 나무’ 봉헌식과 모범학생 시상식 등이 마련된다.
박영호 기자 young@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