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농민회 안동교구연합회(회장 정한길, 담당 안영배 신부, 이하 안동가농)는 9월 7일 오후 3시 경북 안동시 목성교길 24-7(목성동주교좌성당 입구) 현지에서 교구장 권혁주 주교 주례로 우리농 직매장 및 나섬식생활교육원 축복식을 열었다.
매장과 주방 조리시설을 완비한 식생활교육장 등으로 구성된 우리농 직매장은 193㎡ 규모로, 지역 친환경 농산물 중심으로 곡류·채소·과일·축산물·건강식품 등 1000여 가지 다양한 제품을 공급한다. 또한 나섬식생활교육원(원장 최난희)을 통해 영양교사 직무연수, 친환경요리교실, 계절별 농사체험 등 다양한 식생활 관련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농민과 소비자,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직매장 개설로 안동가농은 그동안 접근성이 낮았던 농민회 물류센터(안동시 풍산읍 소산리)의 지리적 불리함을 극복하고, 생명농산물 판로 확대 및 매출 증대, 농민과 소비자 간 만남을 통한 우리농촌살리기운동 활성화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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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호 기자 pius@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