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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교구, ‘명도학당’ 4년 만에 다시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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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교구는 2012년 이후 4년 만에 수도자 및 평신도 신앙교육 프로그램 ‘명도학당’의 문을 다시 열고, 9월 5일 죽림동 주교좌 성당에서 교구 사목국장 홍기선 신부 집전으로 개강미사를 봉헌했다. 첫 강의는 9월 19일 시작됐다.

‘명도학당’은 2002년 처음 개설, 10년 동안 공의회 문헌, 사회교리, 가톨릭 전례, 복음서 해설 등 수도자와 평신도, 특히 교리교사 등을 대상으로 신앙 생활에 필수적인 다양한 강의를 제공한 바 있다.

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가 주관하고 교구 사목국이 후원하는 이번 ‘명도학당’은 「가톨릭 교회 교리서」를 바탕으로 하는 신앙교육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또 직장인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매주 월요일 저녁 7시30분 주 1회 진행되는 강의는 학기당 12주, 총 3학기로 구성했다. 첫 학기에는 ‘신앙고백’, 두 번째 학기에는 ‘그리스도의 신비’, 그리고 세 번째 학기에는 ‘그리스도인의 삶과 기도’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박영호 기자 young@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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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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