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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사목국, 29일 ‘자비의 희년’ 교리교사 위한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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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가 자비의 희년을 맞아 본당이나 특수사목 현장에서 예비신자 교리교육에 봉사하고 있는 교리교사 및 봉사자들을 위한 감사미사를 마련한다.

“여러분이 하는 모든 일이 사랑으로 이루어지게 하십시오”(1코린 16,14)를 주제로 9월 29일 오전 10시30분 명동주교좌성당에서 봉헌되는 이 미사는 선교 일선에서 복음을 전하는 이들로서의 소명을 새롭게 하고 하느님 자비와 은총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이끈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교구 총대리 손희송 주교 주례로 봉헌되는 미사에는 교구 내 각 본당 교리교사 및 봉사자, 특수사목(경찰사목위원회, 교정사목위원회, 노인사목부, 방문교리, 교리신학원 교리교육부) 교리교사 및 봉사자 800여 명이 참례할 예정이다.

미사 후에는 ‘예비신자와 함께한 나의 신앙이야기’ 공모 당선자 및 본당(공동체) 우수 봉사자회 시상식이 열린다.

이날 행사를 주관하는 사목국(국장 조성풍 신부) 선교전례사목부(담당 이영제 신부)는 올해 초부터 5월말까지 교구 내 모든 예비신자 교리교육 봉사자들 대상으로 예비신자와 동반하며 체험한 신앙이야기를 공모해 왔다.

※문의 02-727-2065~7 사목국 선교전례사목부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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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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