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교구 사목국 노인사목담당(담당 박상용 신부)은 10월 8일 오전 10시 남산동 성모당에서 제3회 노인의 날 행사를 연다.
이날 행사는 교구 총대리 장신호 주교 주례 미사 봉헌을 시작으로 점심식사, 시니어 성가경연대회로 진행된다. 성가경연대회에 앞서 대구국악아트가 펼치는 ‘웃다리사물놀이’ 한마당, 백합어린이집 원생들의 ‘독도는 우리땅’ ‘고향의 봄’ 합창 무대가 마련된다.
올해 경연대회에서는 성토마스본당 노인위원회, 사동본당 은빛물결 합창단, 월배본당 방지거성경대학 등 교구 내 12개 본당 단체들이 갈고닦은 솜씨를 선보인다.
노인사목담당 박상용 신부는 “노인의 날 행사는 교구 내 모든 노인들을 위한 잔치”라고 말하고 “교회공동체 안에서, 일상생활 안에서 노인 스스로 자존감을 갖고 존중하면서 생활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자, 손녀가 함께하는 가족 응원시간을 비롯해 교구 청년성서모임 ‘파스카’에서 성체분배 봉사를 하는 등 노인과 청년이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문의 053-250-3077 노인사목담당
박경희 기자 july@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