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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여의도성모병원, 통합 운영 후 수익·환자 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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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2·3차 의료기관을 통합 운영하는 모델을 제시한 서울성모병원과 여의도성모병원(원장 승기배)이 순항하고 있다. 의료수익과 외래환자 수가 증가하고 경영성과가 향상됐다.

서울성모병원은 올해 상반기 의료수익과 하루 평균 외래환자 수가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10.1와 11.7 증가했다고 밝혔다. 여의도성모병원도 상반기 의료수익과 하루 평균 외래환자 수가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17.6, 15.6 늘었다. 서울성모병원은 고기능·최첨단 병원으로, 여의도성모병원은 급성·만성환자 위주 가톨릭 영성구현의 핵심병원으로 자리매김했다. ‘하나의 병원, 두 개의 분원’ 개념으로 기능을 통합해 성공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방준식 기자 bjs@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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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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