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칼데아 가톨릭 아르빌대교구장 바샤르 엠 와르다 대주교<사진>가 11∼16일 한국을 방문한다.
교황청 재단 ‘고통받는 교회 돕기’ (ACN) 한국지부(이사장 염수정 추기경) 초청으로 방한하는 와르다 대주교는 이라크 그리스도인 난민들이 처한 처참한 실상을 전하고 한국 교회에 도움을 요청할 예정이다.
와르다 대주교는 14일 오후 2시 평화방송 TV가 마련한 ‘난민들에게 희망을’ 특별 대담에 출연한다. 또 같은 날 오후 7시 명동대성당에서 염수정 추기경과 함께 이라크 교회를 위한 미사를 집전한 뒤 강연회를 가질 계획이다. 남정률 기자 njy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