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7일
교구/주교회의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종교개혁 500돌 국제학술대회, 교회사적 의미 등 발표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서강대학교 신학연구소가 1517년 루터로 시작된 종교개혁 500주년을 1년 앞두고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종교개혁 500년, 그 빛과 어둠’을 주제로 9월 23~24일 서강대학교 다산관에서 열린 학술대회에는 주교회의 의장 김희중 대주교를 비롯해 국내외 가톨릭, 개신교 신학자 14명이 참가했다. 강연은 △쇄신을 향한 개혁 △일치를 향한 개혁 △개혁을 개혁하라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

김희중 대주교는 ‘가톨릭교회 입장에서 본 루터 개혁운동의 배경과 500주년의 교회사적 의미’를 주제로 발표했다. 김 대주교는 “‘교회는 항상 개혁되어야 한다(Ecclesia semper reformanda est)’는 말은 오늘날 우리 교회에 더더욱 필요한 가르침”이라며 오늘날 한국 교회가 민족과 국가가 필요로 하는 역할, 즉 시대적 징표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지를 되물었다. 이어 김 대주교는 2000년 교회 역사에서 항상 쇄신의 첫 목표였던 성직자와 수도자들의 ‘복음적 청빈’을 강조했다.

유은재 기자 you@pbc.co.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6-10-05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5. 27

콜로 3장 15절
그리스도의 평화가 여러분의 마음을 다스리게 하십시오. 여러분은 또한 한 몸 안에서 이 평화를 누리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감사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