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총장 박영식 신부)는 필리핀 산토토마스대학교(University of Santo Tomas)와 함께 교회법 석사 공동학위과정을 개설하고 신입생을 모집한다.
교회법 석사과정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설되는 것이며 총 3년의 교과과정은 교황청 가톨릭교육성 지침에 따라 구성된다. 신학 학사학위를 소지하고 소속 교구장 또는 수도회 장상의 추천을 받은 이가 지원할 수 있다.
졸업생에게는 가톨릭대와 산토토마스대의 공동학위가 주어진다. 현재 교황청 가톨릭교육성의 교회법 석사학위를 받기 위한 관련 절차가 추진 중이다.
2017년 1학기에 첫 신입생이 입학하게 되며 원서 접수기간은 10월 10일부터 23일까지다.
※문의 02-2164-4177 가톨릭대 일반대학원 교학팀
박지순 기자 beatles@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