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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사목국, 2017년 교구 사목교서 주제 발표…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하기로
서울대교구 사목국(국장 조성풍 신부)은 ‘미사는 새로운 복음화의 중심’이라는 2017년도 교구 사목교서 주제에 맞춰 신자들이 미사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로 했다.
사목국은 성체성사 및 미사 관련 도서와 교육 자료를 배포하고, 성체성사 관련 해외 및 교구 성지 순례 프로그램을 준비하기로 했다. 구역반장을 대상으로 성체성사ㆍ신심 피정도 마련할 계획이다.
사목국은 또 ‘사목교서와 사목교서에 따른 지침’ ‘사목 목표 및 주요 시책’ ‘교육 및 연간 계획’ 등 세 부분으로 나눠 250쪽 분량 책자로 발행해 온 「사목지침서」를 ‘사목교서와 사목교서에 따른 지침’(20여 쪽)만 담은 인쇄물로 대체하기로 했다. 나머지 내용은 공문이나 인터넷 굿뉴스(www.catholic.or.kr)를 통해 파일 형태로 제공할 계획이다.
사목국장 조성풍 신부는 “내년 ‘미사로 하나되는 신앙의 해’를 맞아 미사 참여를 통해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그 체험한 사랑을 이웃에게 전하길 바란다”면서 “성체 신심을 바탕으로 많은 신자가 ‘믿고 체험하고 전하는 해’로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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