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은 23일 오전 10시 경북 칠곡 왜관읍 수도원에서 ‘중국 선교’를 주제로 전교 주일 행사를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특별히 중국 길림성 신철학원의 전리(토마스) 원장 신부가 초청돼 ‘중국 동북 지방의 천주교회 현황’을 주제로 중국 교회 상황에 대해 강연한다. 길림성 신철학원 신학생들을 위한 김종숙(요한나) 작가의 도예 성물전과, ‘착한 목자의 음성’이란 제목으로 음악회도 열린다. 음악회는 문명석(안드레아) 오르가니스트의 연주와 서울대교구 명동 주교좌성당 무지카사크라 소년합창단의 공연으로 꾸며진다. 리길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