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아시아 청년대회(Asian Youth Day, AYD) 준비모임이 10월 17~19일 인도네시아 세마랑대교구 족자카르타에서 열린다. 이번 준비모임은 아시아주교회의연합회(Faderal of Asian Bishops’ Conferences) 평신도·가정위원회(Office of the Laity and Family) 내 청소년 데스크와 제7회 AYD 인도네시아 조직위원회가 공동 주관한다. 2017년 7월 30일~8월 6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제7회 AYD 참가국별 청소년 담당 신부, 실무자가 참석하며 한국은 주교회의 청소년사목위원회에서 총무 김성훈 신부(서울대교구 청소년국 국장)와 김영선 간사를 파견한다.
제7회 AYD에 프란치스코 교황의 참석 여부도 관심거리다. 지난 3월 교황을 예방한 안토니우스 아구스 스리요노 바티칸 주재 인도네시아 대사는 교황에게 제7회 AYD 참석을 요청했다. 하지만 교황이 방문할지는 아직 공식적으로 결정되지 않았다.
박지순 기자 beatles@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