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 전교기구 한국지부(지부장 김준철 신부)가 임시 이사회를 열고 국내외 선교 사업 12곳에 대한 지원을 의결했다. 총 지원금은 1억8269만9329원이다.
전교기구 한국지부는 지난 9월 27일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제2소회의실에서 제11회 임시 이사회를 열었다. 이사회에서는 2016년 교황청 전교기구 로마 본부 보조금 전달, 선교 지원금 집행 현황과 예산 잔액, 미사 예물 전달 등의 보고가 있었다. 또 총회에 부의할 법인 정관도 심의했다.
최용택 기자 johnchoi@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