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상임이사 김정렬 신부)는 10월 8일 대구가톨릭대 효성캠퍼스 대강당에서 ‘대구 카리타스 2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설립 25주년을 맞은 교구 ‘사회복지시설협의회’와 ‘본당사회복지협의회’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행사는 조환길 대주교 주례, 교구 사회복지사목사제단 공동집전의 기념미사로 시작됐으며, 교구 산하 사회복지시설 임직원 및 본당 사회복지위원 1200여 명이 참례했다. 특히 시상식에서는 양 협의회에서 교회 정신을 따라 묵묵히 이웃사랑을 실천한 이들에게 감사패와 공로패가 전달되기도 했다.
교구장 조환길 대주교는 격려사를 통해 “앞으로도 계속 우리는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의 나눔으로 이 세상을 하느님 나라로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원희 기자 petersco@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