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교구 사회사목국 생명운동본부(본부장 김명섭 신부)는 ‘낙태 치유 피정’을 실시한다.
낙태 경험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11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광주시 서구 금호동 성모승천봉헌자선교수녀회에서 열린다. 참가 신청은 전화로 하면 된다.
이번 피정은 죽은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위령성월을 맞이해 낙태 경험으로 정신적, 육체적, 영적으로 괴로움과 자책감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명운동본부 측은 “자비로우신 하느님과의 만남을 통해 희망의 삶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번 피정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문의 062-510-2813 광주대교구 생명운동본부
방준식 기자 bjs@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