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희석되어 가는 인간생명과 사랑, 참된 인간관계의 가치를 되짚어보고, 그 회복을 위해 실천해야 할 과제를 공유하는 학술세미나가 마련됐다.
서울 생명위원회(위원장 염수정 추기경)와 가톨릭대학교 생명대학원(원장 정재우 신부), 가톨릭생명윤리연구소(소장 정재우 신부)는 10월 15일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7층 대강당에서 2016년 하반기 정기학술세미나를 공동으로 진행했다. 이 세미나에서는 ‘생명과 사랑?참된 인간관계의 회복을 찾아서’를 대주제로, 사랑을 의학적·인문학적 측면에서 돌아보고 성경에서 나타난 사랑과 교회의 가르침에서 바라본 사랑에 관해 발표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각 발제에는 김중곤 교수(서울대 의대)와 이향만 교수(가톨릭대 의대), 민남현 수녀(성바오로딸수도회), 박정우 신부(가톨릭대 신학대)가 각각 나섰다.
주정아 기자 stella@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