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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 정평위, 25일 ‘반전, 반핵, 통일’ 주제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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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긴장이 어느 때보다 고조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평화와 통일을 논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유흥식 주교, 이하 정평위)는 10월 25일 오후 2시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1층 대성당에서 ‘다시 반전, 반핵, 통일을 논하다’를 주제로 정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북한 5차 핵실험과 우리 정부 강경 대응으로 민족 간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해 교회가 기여할 바를 함께 모색한다.

김성경 교수(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가 ‘분단 구조의 틈새, 북한 주민의 이동과 노동’을 주제로 주제발표에 나선다. 이어 구갑우 교수(북한대학원대학교)가 ‘한반도 비평화의 구조와 평화의 길’, 강주석 신부(가톨릭동북아평화연구소장)가 ‘가톨릭 교회와 냉전’을 주제로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양운기 수사(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가 ‘그리스도인의 평화 영성’을 발표하며 세미나를 종합한다. ※문의 02-460-7622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방준식 기자 bjs@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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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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