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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추기경 탄생’ 방글라데시 교회, "작은 교회 배려·신뢰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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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교회가 사상 첫 추기경 탄생을 환영하며, “여기에는 작은 교회를 배려하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뜻이 담겨 있다”고 밝혔다.

교황은 지난 10월 9일 17명의 새로운 추기경 서임을 발표하면서 다카대교구장 패트릭 드로자리오 대주교를 포함시켰다. 방글라데시 교회의 첫 추기경이 된 드로자리오 대주교는 올해 73세로 콘클라베에 참여할 수 있다.

드로자리오 대주교는 추기경 임명 소식에 “추기경 임명은 큰 축복이며 명예롭지만 두렵기도 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주교는 “비록 작지만 방글라데시 교회도 보편교회에 공헌을 해왔다”면서 “이와 같은 명예를 주신 하느님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1943년 태어난 드로자리오 대주교는 1972년 성십자가회 소속으로 사제품을 받았다. 1990년 라즈샤히교구장으로 임명돼 주교품을 받았으며, 1995년에는 치타공대교구장으로 승품했다. 2010년 다카대교구 부교구장으로 임명된 뒤 이듬해 파울리누스 코스타 대주교의 뒤를 이어 다카대교구장으로 착좌했다.

UCA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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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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