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수도원장 박현동 아빠스)이 10월 23일 전교주일 행사를 마련한다.
음악회와 전시회, 초청특강으로 진행되는 행사 주제는 ‘중국선교’다.
오전 10시30분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 오후 2시 ‘중국 동북지방의 천주교회 현황’을 주제로 길림성 천주교 신철학원장 전리 신부 초청 강연, 3시30분 ‘착한 목자의 음성’을 주제로 음악회가 마련된다.
음악회에서는 문병석(안드레아)씨 오르간 연주와 서울 명동주교좌본당 무지카사크라 소년합창단의 공연이 선보인다. 음악회 입장권(1만원)을 구매하면 점심 식사를 할 수 있다.
또 역사전시실에서는 11월 6일까지 ‘착한 목자, 어진 양떼’를 주제로 한 김종숙(요안나)씨 도예작품 전시가 열린다.
음악회와 도예성물전 수익금은 중국 길림성 소속 신철학원 신학생 양성에 쓰인다.
박현동 아빠스는 초대글에서 “수도원과 지속적인 유대를 맺고 있는 중국 신철학원에 재학 중인 신학생들이 훌륭한 목자로 성장해 중국교회에 이바지하기를 염원하는 마음에서 전교주일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문의 054-970-2203 선교총무국
박경희 기자 july@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