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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교구, 강기남·고근석 신부 볼리비아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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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리비아로 파견되는 강기남, 고근석 신부에게 김희중 대주교와 옥현진 주교가 안수하고 있다.



광주대교구는 7일 광주가톨릭대 평생교육원 성당에서 해외 선교 지원 사제로 볼리비아에 파견되는 강기남, 고근석 신부의 파견 미사를 봉헌했다.

교구장 김희중 대주교는 미사 강론에서 “선교는 선택적 사항이 아니라 세례받은 모든 이의 필수적 의무이자 사명”이라고 강조하며 “선교사들의 도움으로 성장한 광주대교구가 이제는 해외 선교에 동참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리스도교를 이식시키기보다 하느님 말씀을 실천하고 겸손한 봉사를 할 때 자연스럽게 주님을 알릴 수 있다”고 당부했다.

미사 중에는 파견장 수여와 교구 사제들의 안수가 이어졌다. 광주대교구는 최근 볼리비아 산타크루즈교구에서 한 본당을 위탁받아 관할하고 있다.

장재학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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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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