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교구 성경잔치, 성경 봉헌식 및 부문별 시상식 열어
수원교구 복음화국(국장 이근덕 신부)은 16일 경기 평택시 효명중학교 광암관에서 ‘제22회 수원교구 성경잔치’를 열었다.
‘주님의 자비 안에서 기쁨을 누리기를’(집회 51,29)을 주제로 진행된 성경잔치는 성경 봉헌식 거행으로 막이 올랐다. 고동원(요셉, 일월본당)씨 사회로 성경 경시, 성경 암송, 성경 그림 그리기 및 글쓰기 대회가 이어졌고 파견미사로 마무리했다.
대회 이외에도 성경 필사 노트 및 작품 전시회, 페이스 페인팅, 스피드퀴즈, 성경 낚시 게임 등 다양한 말씀 체험 공간이 마련됐다. 다 함께 한마당 공연에서는 각 본당이 열띤 응원전을 선보여 축제 분위기를 북돋웠다.
파견 미사를 주례한 문희종(교구 총대리) 주교는 강론에서 “주님 말씀을 듣고 쓰고 공부하면서 또 그렇게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것만으로도, 하느님께서는 기뻐하시며 우리에게 크나큰 은총을 내려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성기화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