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그리스도사상연구소(소장 심상태 몬시뇰)는 11월 7일 오후 2시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연구소 수원본부 강의실에서 ‘가족의 자살, 고통 그 너머의 이야기’를 주제로 제33차 정기포럼을 연다.
스스로 세상을 등진 아버지를 떠나보내고 마음속에 ‘왜’라는 의문을 품고 살아온 작가 문지온(아가타)씨가 발제자로 나선다. 문씨는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면서 아버지와 마음의 대화를 나누며 쓴 「남은 자들을 위한 길, 800㎞」 저자다. 문의 : 031-227-7857, 한국그리스도사상연구소 이힘 기자